"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라고 생각합니까?" 처음 직원을 뽑기 위해 면접을 보면서 물어봤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며 저 역시 창업을 하기 전, 기업의 직원일 때는 같은 꿈을 꿨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곳..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우리 안에 있습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겐 회사'라는 생각으로 배달의 민족은 오늘도 복지의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갑니다.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라고 생각합니까?" 처음 직원을 뽑기 위해 면접을 보면서 물어봤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며 저 역시 창업을 하기 전, 기업의 직원일 때는 같은 꿈을 꿨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곳..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우리 안에 있습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겐 회사'라는 생각으로 배달의 민족은 오늘도 복지의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