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하호성
일반문의
-
2015.02.23
좀 실망스럽지만 투자파트너사들의 사업구도가 너무 협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성과 관련없이 유지가 어려울거 같다는 근거없는 답변이나 듣고 보니 좀 안타깝습니다. 당연히 사업성이 있으면 하루 24시간 뛸 자신이 있는데 근거도 없이 나중에 어려울거 같다느니 한다면 누가 대한민국에서 창업에 도전할까요. 여기서 안되면 어짜피 구글스타트업서울이 4월에 출범하면 좀더 글로벌한 개념을 가진 투자자와 협의할 계획입니다만 국내 일부 파트너사의 협소한 시각에 대단한 실망감을 갖게 되는건 어쩔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