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프로그램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빌드업을 주제로 디지털헬스케어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강점을 가진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최윤섭 대표가 발표하며, 바이오기업 빌드업을 주제로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황만순 대표 발표가 이어집니다.
2부에서는 황만순 대표와 최윤섭 대표 외에 스타트업 대표로 쓰리빌리언 금창원 대표와 에어스메디컬 이혜성 대표가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됩니다.
패널토의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 김태현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나서서 투자 혹한기의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유치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