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캔트는 와인의 500%에 달하는 항산화 성분을 지니고 있지만,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와인부산물인 '퍼미스'를 친환경 H&B 소재로 전환하는 기술인 ‘Green Decanting Tech’를 개발하여 소재 및 완제품을 국내 및 해외 9개 국가에서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지만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사용되지 못하는 부산물을 활용함으로써 더 이상 부산물은 단순히 처리해야 하는 골칫덩이가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 뛰어난 성능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