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가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주요 언론사 소셜댓글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 대비 2014년 주요 언론사 댓글은 51.2만개에서 80.4만 개로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자료는 소셜댓글 라이브리가 설치된 언론사 중 사용량이 많은 7개 언론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전년대비 많은 증가 량을 보인 7개 언론사는 한겨레 85%, 경향신문 25%, 오마이뉴스 43%, KBS(글로벌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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