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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TIPS 프로그램, 기술기반 기업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by TIPS관리자 STARTUP NEWS 2015.01.17
TIPS 프로그램에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 및 운영사 소개를 하는 사업설명회가 16일 오후 3시 역삼동 마루180에서 개최되었다.
TIPS 프로그램은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하여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시장을 지향하는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창업팀에게 과감한 창업 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성공벤처인 중심의 엔젤투자사를 운영사로 지정하여 엔젤투자, 보육, 멘토링과 함께 R&D자금 등을 매칭하여 일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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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김기준 이사
케이큐브벤처스 김기준 이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총 16개 엔젤투자사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각 투자사마다 투자하길 원하는 분야와 기술 방향을 소개하며 예비창업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간 엔젤투자사를 통해 상시접수로 진행되는 TIPS 프로그램은 첨단, 고기술 기반의 기술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2인 이상의 팀원으로 구성된 창업팀 혹은 대학, 연구기관과 같은 기관이나 기업에 소속된 상태로 창업을 희망하나 법인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창업팀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최종선정 후에는 반드시 법인설립을 해야한다.
신청방법은 TIPS 프로그램 사이트 내의 온라인 회원가입을 통해 투자분야별 운영사를 지정하여 사업계획서(자체 양식 또는 운영사별 프로젝트 제안서)를 제출하거나 운영사별 자체 네트워크, 포럼, 경진대회, 공고모집 등을 통해 사업신청 및 사업계획서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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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프로그램은 엔젤투자금 이외 기술개발자금에 대해서는 창업팀의 지분을 요구하지 않으며, 인큐베이터 졸업 후 창업팀에 대한 최종평가가 성공으로 판정될 경우 매년 매출액의 3%를 분할지급하여 지원받은 기술개발자금의 40%를 기술료로 납부하는 것을 정책으로 한다.  M&A 성사, 기업공개, 연간 매출액 6억 원 초과, 벤처캐피털로부터의 후속 투자 유치 등 4개 기준 중 1가지 이상을 충족할 경우 성공으로 판정된다. 실패할 경우, 상환부담은 없다.
선발된 창업팀에게 각 운영사가 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면, R&D로 최대 5억 원에 추가 4억 원 등 추가 9억 원을 정부가 지원한다. 투자 유치 시 제출해야하는 서류 작업이 타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비해 간단하고, 기술 기반 기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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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명회가 열린 마루180은 시작 전부터 행사를 위해 몰려든 예비창업가, 엔젤투자사, 창업을 꿈꾸는 일반인들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행사 진행을 맡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약 6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마루180을 찾았다고 밝혔다. 일부 인파는 자리가 없어 돌아가거나 복도에 서서 행사를 지켜볼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스타트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

오명석 meoungseok.oh@venturesquare.net

<출처 : 벤처스퀘어>